◆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의료 AI 국가 대표
05월 15일 대신증권의 한송협 애널리스트는 루닛에 대해 "수출 비중 80% + 해외 메이저 업체와 파트너쉽 다수 체결. 매년 좋아지는 실적, 2025년 BEP 달성 가능할 전망. 시장 초기 단계라 매출 발생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그러나 인사이트 설치 대수의 빠른 증가(1,000대(22.10)→2,000대(23.4))와 스코프 관련 파트너쉽 증가로 매출 성장 가시화. 23년 매출액 280억원 목표. 글로벌 의료AI 시장의 성장성과 루닛의 경쟁력을 감안하면 중?장기적 외형 성장은 지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