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92.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9.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2.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37.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5%, 40.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92.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기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아의 수익성은 어떻게 테슬라를 앞서는가? - 삼성증권, BUY
05월 09일 삼성증권의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기아에 대해 "2022년 기준, 매출액 대비 고정비 9.7% 및 대당 매출원가 1.9만 달러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낮음. ICE 투자 회수기 진입과 모듈화로 조립 인원 최소화 생산 시스템 때문. ICE 모델은 SUV 중심으로 재편 및 ADAS 기본 사양화로 수익성 극대화 추진. R&D 투자는 전기차에 집중. 2026년까지 매해 2~3 차종의 전기차 출시 예정. ICE 공장 및 모델과 고정비를 분담하면서, 전기차 수익성도 빠르게 상승 중. 테슬라와 수익성 경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Legacy 업체. 업종 Top-pick 유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