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영호 "녹취, 불순 의도로 유출…공천 대화 안나눴다"

입력 2023-05-03 15:27
수정 2023-05-03 15:36

태영호 "녹취, 불순 의도로 유출…공천 대화 안나눴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