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설치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에서 주변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하늘과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이 전망대는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북악산, 인왕산 일대를 조망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일곱 번째)이 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일곱 번째)이 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늘과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이 전망대는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북악산, 인왕산 일대를 조망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