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개방 1년…전통공연 즐겨요

입력 2023-04-22 01:45
수정 2023-04-22 01:46

다음달 10일이면 청와대가 시민에게 문을 연 지 만 1년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창작 인형극,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연을 6월까지 선보인다. 21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들이 ‘민속음악의 정수를 전하다’라는 주제로 전통연희 ‘사철사색’을 공연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