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3.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7.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6.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3%, 57.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51.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일렉트릭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IIJA 및 IRA 등으로 북미지역 수주확대
04월 17일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IIJA 및 IRA 등으로 인하여 북미지역에서 공급자 우위 시장 기조 유지되면서 수주 확대를 이끌 듯.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CAPA 증설이 이뤄지게 되면 수주 확대 가능성 및 실적향상 지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