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라이프가 척추 마사지 온열 매트 '리:치-원더'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리:치-원더는 △척추 마사지 △온열 △수면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매트다. 전신 부분 집중, 전신 왕복, 목, 허리 등 4개의 자동모드와 지압 마사지, 부분 마사지 등 2개 수동모드를 통해 척추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허받은 롤링 도자도 리:치-원더의 강점이다. 척추 기립근을 따라 이동하는 척추 롤링 도자는 단순 에어셀 방식의 마사지가 아닌 실제 롤링 도자 4개가 삽입됐다. 업 다운 기능을 통해 맞춤 마사지를 수행한다.
또한 유해물질 테스트 등 각종 독성 검사를 마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특수 복합 소재 결합으로 도자의 내구성을 높이면서 최적의 온열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온열 기능은 30~50°C 범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해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휴식과 수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매트 자체 조작 본체 리모컨과 편리한 무선 리모컨 제공으로 직관적인 조작법이 수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접이식 수납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휴대와 보관에도 편리하다.
미건라이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미건라이프의 기존 리치 제품에서 기능 및 인테리어 측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