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2.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9%, 23.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2일 연속 21.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오리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시장 눈높이 이상의 성장세 - 하이투자증권, BUY
03월 15일 하이투자증권의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에 대해 "명절효과 선반영관련 월별 흐름 변동에도 중국 소비 개선세 및 한국, 베트남, 러시아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을 감안, 오리온의 주가 흐름은 단기 역기저 우려보다는 곧이어 시현할 추가 성장관련 관심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 원가부담 지속, 소비경기 침체 등 음식료 업종의 대외변수 악조건이 확대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전략 기반의 영업실적 개선세 시현 흐름은 여타 경쟁업체대비 눈에 띄며, 전 지역에서의 순항을 감안시 현재 오리온의 주가레벨 및 밸류에이션은 충분한 매수기회를 의미, 글로벌 동종업체대비 높은 할인 폭에 대한 축소 조정 또한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