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손을 들어 인사하며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생도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강녕한 신임 해군소위에게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장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 소위와 생도들의 분열을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신임 소위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