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리정이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는 '혜미리예채파'는 퀘스트를 통해 캐시를 얻어 외딴 산골에서 놀고, 먹고, 자고, 집까지 꾸미는 비현실 여섯 자매의 복작복작한 살림살이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