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문화전시 부문을 수상한 국립중앙박물관(브랜드명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윤상덕 과장(오른쪽)이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