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654억 규모 알루미늄 휠 공급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입력 2022-12-22 10:32
수정 2022-12-22 10:33

핸즈코퍼레이션은 기아차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3억5812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의 11.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31년 3월 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