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표류하는 예산안…꽁꽁 얼어붙은 국회

입력 2022-12-18 18:13
수정 2022-12-19 01:11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한강변에 고드름이 꽁꽁 얼어붙었다. 내년 예산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놓고 여야 대치가 이어진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