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 시작

입력 2022-12-01 16:12
수정 2022-12-01 16:16


구세군 사관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2022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전국 17개 도시에 약 360여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벌인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