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408억 규모 한전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입력 2022-12-01 14:38
수정 2022-12-01 14:39

남광토건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408억원 규모의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사 지역은 서울 노원구 일대다.

계약금액은 408억4713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시작일은 내년 3월 6일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8년 6월 6일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