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도환-한선화, '선남 선녀 분위기'(2022 MAMA)

입력 2022-11-30 18:31
수정 2022-11-30 18:32
배우 우도환, 한선화가 30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mnet 제공>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