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사업 역량강화 및 지속가능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12월1일자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됐다.NE사업본부(윤영만 본부장)는 환경신사업팀, 민자사업팀, 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되었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본부 개발사업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도시정비팀으로 분리 신설했다.
임원 승진은 티와이홀딩스 3명, 태영건설 10명, 에코비트 6명 등 총 19명이다.
▶ 티와이홀딩스 (3명)
- 전무
양윤석 (梁允錫)
황선호 (黃善鎬)
-상무보
송용호 (宋鏞浩)
▶ 태영건설 (10명)
-부사장
이승모 (李承謨)
-전무
안치열 (安致悅)
-상무
이현석 (李賢錫)
-상무보
김영수 (金榮洙)
김인섭 (金仁燮)
백두성 (白斗盛)
이봉재 (李鳳宰)
임기형 (林基亨)
정광섭 (鄭光燮)
조현민 (趙賢民)
▶ 에코비트 (6명)
-전무
이혜리 (李惠里)
정세형 (鄭世衡)
-상무
김수미 (金秀美)
-상무보
신준식 (申俊植)
윤상병 (尹想棅)
주승환 (朱承煥)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