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앤유 윤희찬, '비율이 깡패'

입력 2022-11-30 14:33
수정 2022-11-30 14:34
그룹 위앤유 윤희찬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데뷔 싱글 앨범 '하루하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하루의 끝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