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2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민은행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카카오뱅크가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23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줄 왼쪽부터)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수석전무,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박기현 DB손해보험 이사, 박준상 고팍스 CBO, 박완식 우리은행 부행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 이재근 국민은행장, 박광원 농협은행 녹색금융사업단장, 전성호 신한은행 O2O추진단장, 이강원 카카오뱅크 부사장, 곽승현 삼성화재 상무, 박성훈 현대해상 본부장, 이승아 투자증권 상무, 육진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배준성 KB손해보험 본부장, 유승환 웰컴저축은행 본부장, 김지나 롯데카드 상무,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송용훈 KB국민카드 상무, 차경식 교보생명 센터장,
(뒷줄 왼쪽부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배형근 삼성증권 이사, 엄윤섭 SBI 저축은행 실장, 김기린 우리카드 본부장,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이사, 김제동 생보협회 전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원대식 한양대 교수.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