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축하 박 터뜨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김병언 기자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가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가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케다 토요히토 카가와현 지사, 오오니시 히데토 다카마쓰 시장 등이 23일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열린 인천~다카마쓰 노선 운항 재개 기념 행사에서 첫 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