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카셰어링 구독 서비스 '그린패스' 출시

입력 2022-11-21 09:47
-최대 49만원 절약 가능한 실속형 상품

그린카가 카셰어링 서비스 구독 상품인 '그린패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패스는 일상, 업무, 여행 등 상황에 따라 세단에서 SUV까지 다양한 차가 필요하고 이용 횟수가 많아 이동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품이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월간 패스와 연간 패스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그린패스 구독자는 그린카 대여요금 상시 60% 할인, 주중 심야 7,000원 정액권이 각 3매씩 제공된다. 또 모두 사용 시 자동으로 충전돼 무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시 60% 할인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준중형의 경우 월 3회 이용 시 최대 18만 원까지 비용이 절감된다. 상황에 따라 차를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행태가 다양하며 이동 횟수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

야근이 많거나 심야에 이동이 잦은 구독 이용자들에게는 주중 심야 7,000원 정액권이 유용하다. 심야 정액권의 경우 준중형 차, 16시간 이용 기준으로 3회 이용 시 최대 19만까지 절감할 수 있다.

그린카는 구독료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성향을 고려하여 월간 그린패스와 연간 그린패스로 나눠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월 구독료는 2,500원이며 3개월 연속 구독 시 24시간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차를 6회 이상 이용 시 월간 혜택이 준중형 기준 최대 49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횟수가 늘어날수록 절감 비용도 커진다. 연간 패스의 경우, 연간 2만5,000원의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즉시 24시간 무료 쿠폰이 증정되며 분기마다 24시간 무료 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한편, 그린카는 그린패스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1(일)상의 2(이)동을 9(구)독한다는 의미를 담아 총 129명의 이용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먼저 월간 패스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야놀자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1명), 2등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1인2매(10명), 3등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이 지급된다.

연간 패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폰 14프로 256G(1명), 2등 롯데호텔 시그니엘 숙박권(1명), 3등 제주 항공권 항공권 1인2매(5명)를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패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편리한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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