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수·박병한·김혜례 '연세언론인상'

입력 2022-11-15 18:28
수정 2022-11-16 00:20

연세언론인회는 15일 ‘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왼쪽)과 박병한 YTN 선임기자(가운데), 김혜례 KBS 심의위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신 편집인은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박 선임기자는 YTN 정치, 경제부 기자와 편집부장을, 김 위원은 KBS 도쿄특파원과 춘천방송총국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