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리핀 이협, '이건 내 팔'

입력 2022-11-15 17:07
수정 2022-11-15 17:08
그룹 드리핀 이협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더 원(The One)'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스타일리시한 리듬과 누 메탈 사운드의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곡으로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