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입력 2022-10-25 14:42
수정 2022-10-25 14:44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루벤스,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 96점이 2023년 3월 1일까지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