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 '홀컵으로 가자'

입력 2022-10-21 17:54
수정 2022-10-21 17:5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첼라 최(최운정)이 1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