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조, '온 힘을 다해 힘찬 티샷'

입력 2022-10-20 18:37
수정 2022-10-20 18:4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