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Porsche Sonderwunsch Haus)에서 열린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공개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더분쉬(Sonderwunsch)는 포르쉐가 개인을 위해 차량을 특별 주문제작하는 작업으로 이번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은 마이센블루(Meissenblue) 컬러와 제니가 직접 디자인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 로고가 자동차에 새겨진 게 특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