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 '안쓰러운 무릎 테이핑'(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입력 2022-10-07 18:24
수정 2022-10-07 18:2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0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