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시작이 좋아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입력 2022-10-07 16:19
수정 2022-10-07 16:2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