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5동 앞에 설치된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에서 관계자가 수소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기존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이 충전소는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진 수소충전소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5동 앞에 설치된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에서 관계자가 수소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기존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이 충전소는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진 수소충전소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5동 앞에서 열린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수소가스기계실을 둘러보고 있다. 기존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이 충전소는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진 수소충전소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