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2765억 규모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주목 e공시]

입력 2022-09-27 10:11
수정 2022-09-27 10:12

현대건설은 1조2765억원 규모의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