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입력 2022-09-18 11:12
수정 2022-09-18 11:21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나온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 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환송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안부 장관, 최종건 외교부1차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대리 등이 첨석했다.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에 봉황기와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이상민 행안부장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인사들이 환송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뒤 미국 뉴욕으로 옮겨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한다. 한미·한일 정상회담도 갖는다. 이어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한국경제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