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

입력 2022-09-13 16:43
수정 2022-09-14 00:33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2030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13일 열었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과 경제인 등 55명의 시민이 주축이 돼 보름 동안 중앙아시아와 유럽 등 5개국 5개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프로젝트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단장을 맡았다. 이번 여정은 유라시아의 시발점인 부산역을 출발해 중앙아시아의 알마티(카자흐스탄),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와 유럽의 브뤼셀(벨기에)을 거쳐 파리(프랑스)에서 끝난다.

사절단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관계자 등 80명을 초청해 부산을 알리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대학과 부산지역 대학 간 교류회도 열린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