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궁궐 거닐며 “김치”

입력 2022-09-12 17:46
수정 2022-09-13 00:19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경복궁을 비롯해 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등이 무료 개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