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동물 이름을 딴 경제 용어를 이번주 커버 스토리로 다뤘다. 황소 곰 코뿔소 악어 등 야생동물을 찾아 떠나는 사파리 체험장으로 지면을 꾸며 불마켓 베어마켓 등 흔히 쓰이는 경제 용어를 친숙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은 한국 과학기술을 이끌어 가고 있는 KAIST를 방문해 재학생 형·언니들로부터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왔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구독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