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 52주 신고가 경신, CAPA가 곧 실적이다

입력 2022-09-07 09:13
수정 2022-09-07 09:1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CAPA가 곧 실적이다
09월 02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성일하이텍에 대해 "독보적인 리사이클링 습식 공정 업체. 산업 내 원재료 확보 경쟁이 지속되기에 배터리 스크랩의 안정적인 수급처를 보유한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리사이클링파크와 매출의 95%가 발생하는 하이드로센터의 지속적인 CAPA 확장이 기대됨. 규모의 경제를 통해 2023년 이후 본격적인 실적 확대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신규 원료 구입 대비 동사의 제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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