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 구성요소 10년까지 보증 연장 가능-기존 연장 보증 프로그램 병행
FMK가 마세라티의 10년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보증 프로그램은 마세라티 제품의 엔진, 기어박스 및 변속기를 포함해 파워트레인 구성 요소들을 최장 10년까지 보장한다. 기존 보증 연장 프로그램(보증 기간을 5년으로 연장)을 구매한 소비자는 1년 단위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장 10년까지 추가 연장 보증을 구매할 수 있다. 마세라티 제품을 소유한 모든 소비자들도 이용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용답 서비스센터 확장
▶ EU, 합성연료 탄소저감 효과 인정할까
▶ 고비 넘긴 쌍용차, 성장 여부는 수출이 관건
▶ H2 MEET, 31일 킨텍스서 막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