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높고 파란 하늘…어느새 가을이 성큼

입력 2022-08-28 18:10
수정 2022-08-29 00:52

28일 서울 남산공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북악산과 북한산 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16.1도로 통상 9월 중·하순 기온을 기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