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힘차게 날린다'

입력 2022-08-26 09:40
수정 2022-08-26 09:4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