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수연, '첫 홀부터 신중하게 간다'

입력 2022-08-26 19:30
수정 2022-08-26 19:3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수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