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고위원 정청래 28.2% 1위…고민정·장경태·서영교·박찬대 순

입력 2022-08-14 18:51
수정 2022-08-14 18:52


[속보] 최고위원 정청래 28.2% 1위…고민정·장경태·서영교·박찬대 순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