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첫사랑(CSR) 시현이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 등 7명으로 구성된 첫사랑은 17세 동감내기 소녀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첫사랑의 감정을 즐기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열일곱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