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속 쉼터로 놀러오세요

입력 2022-07-27 16:33
수정 2022-07-27 16:38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 쉼터 4곳을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반포근린공원 인근 △양재천근린공원 족구장 주변 △길마중길 산책로 내 △신동근린공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생수를 매일 무료로 공급하는 '서리쿨냉장고' 외에도 서리풀양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