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리처스 고유, '야성미 넘치는 무대 장인'

입력 2022-07-20 12:04
수정 2022-07-20 12:05
그룹 블리처스 고유가 2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윈-도우(WIN-DOW)'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는 힙합 장르의 노래로, 귀에 꽂히는 확실한 훅과 화려한 랩핑, 강렬한 보컬이 포인트인 곡이다. 특히 멤버 진화, 크리스, 샤, 주한, 우주가 작사에 참여해 이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곡을 탄생시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