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신중 또 신중'

입력 2022-07-15 14:40
수정 2022-07-15 14:4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