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E코리아와 서울시가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 ‘서울페스타 2022’와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설명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손을 맞잡고 있다. 서울 E-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의 서울 대회로 다음달 13일부터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2.6㎞ 규모의 서킷에서 펼쳐진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