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리스 니나, '피리 부는 여신'

입력 2022-07-06 15:38
수정 2022-07-06 15:39
그룹 아이리스(IRRIS) 니나가 6일 오전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워너 노(WANNA K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WANNA KNOW'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으로, 모든 것을 주며 사랑했던 상대의 답답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