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대통령 부부, '6·25유해' 유족 오찬

입력 2022-06-17 15:38
수정 2022-06-17 15:48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며 대통령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유공자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