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이나-마다솜-권서연, '귀여운 미소로 하트~'

입력 2022-06-16 16:56
수정 2022-06-16 17: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 마다솜, 권서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