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주춤한 상황에서 서울 강남3구인 송파지역에서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강남 역세권과도 가까운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는 조합아파트라는 특성상 시세 대비 공급가가 저렴하고,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도보 5분거리에있다. 잠실 10분대, 강남 20분대의 역세권 교통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위례신도시에서 삼성동-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 노면전차인 위례트램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을 비롯해 송파구청, 하나로마트, 스타필드시티 등 각종 주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 외에도 거여공원과 어린이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향후 거여·마천뉴타운, 위례·북위례 신도시 등이 완성되면 개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부는 공원형 조경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영풍초, 보인중, 오주중, 송파중 등이 있고 보인고를 비롯해 오금고, 가락고 등도 가까이 있다.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는 지하2층~지상25층, 8개동, 491세대로 4bay 남향 위주의 설계로 전용 49㎡, 59㎡,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수납공간 확보, 발코니 확장으로 확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짜임새가 돋보이는 와이드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최첨단 휴먼테크를 적용해 거주민들의 생활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